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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세쌍둥이…묘하게 귀여운 대한, 민국, 만세 “활약 궁금해”
입력 2014-07-07 10:49 
송일국 세쌍둥이
송일국 세쌍둥이 귀여워

송일국 세쌍둥이 송일국 세쌍둥이

송일국 세쌍둥이가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배우 송일국은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첫 출연했다.

특히 송일국의 세쌍둥이는 다른 듯 닮은 면모로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의젓한 첫째부터 애교만점 둘째, 아장아장 막내까지 등장해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송일국은 운동 겸 세쌍둥이와의 나들이 중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에 그는 아이들 모습만 봐도 입꼬리가 올라간다. 힘든 게 3배, 기쁨은 3제곱이다”라고 밝혔다.

송일국은 세쌍둥이와의 안전한 나들이를 위해 송일국표 열차를 선보이기도 했다. 세쌍둥이들 역시 신나게 나들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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