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다니엘 헤니가 마카오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 화보 촬영을 위해 마카오를 찾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네이비 컬러의 점프수트를 입은 채 자유로운 느낌을 풍기고 있다. 그는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자유분방한 모습부터 댄디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와 함께 다니엘 헤니는 마카오에서 첫 리얼리티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 그는 리얼리티가 쉽지 않더라. 출발 직전까지 스트레스를 무척 많이 받았다. 제작진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없는 상황에서 촬영을 해 낯설고 당황스러웠다”고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의 리얼한 여행 이야기를 담은 ‘로케이션은 오는 25일 밤 11시 채널CGV에서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다니엘 헤니는 최근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 화보 촬영을 위해 마카오를 찾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네이비 컬러의 점프수트를 입은 채 자유로운 느낌을 풍기고 있다. 그는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자유분방한 모습부터 댄디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와 함께 다니엘 헤니는 마카오에서 첫 리얼리티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 그는 리얼리티가 쉽지 않더라. 출발 직전까지 스트레스를 무척 많이 받았다. 제작진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없는 상황에서 촬영을 해 낯설고 당황스러웠다”고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의 리얼한 여행 이야기를 담은 ‘로케이션은 오는 25일 밤 11시 채널CG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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