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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신` 최희 어쩌나, 파비앙 보다 얼굴이…이럴수가
입력 2014-07-07 09:03  | 수정 2014-07-09 19:12

'최희' '파비앙' '야구여신'
방송인 최희와 파비앙이 같이 야구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최희 파비앙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후 최희는 트위터에 "원근법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얼굴 같으니라고. 야구를 모르는 파비앙에게 오늘은 내가 야구 전도사"라는 글과 함께 야구장에서 포착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희와 파비앙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촬영을 위해 야구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얼굴이 파비앙보다 커보이는 듯" "최희 파비앙 야구장서 데이트?" "최희 파비앙 무슨사이?"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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