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승연 오렌지톤 화보, 더 갸름해진 얼굴
입력 2014-07-07 08: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카라 한승연이 오렌지 걸로 변신했다.
한승연은 최근 발간된 ‘하이컷 화보에서 오렌지로 물든 여름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오렌지 색상을 콘셉트로, 표현 방법을 바꿔가며 다양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공개된 2장의 사진에서 한승연은 생기있는 피부톤과 발랄한 매력에 신비로운 이미지를 연출, 눈길을 끈다. 기존 동그란 얼굴형에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난 성숙미가 돋보인다.
현재 한승연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 중이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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