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경준 장신영 야구장 데이트…최희 파비앙 같은 장소서 "딱걸렸어!"
입력 2014-07-07 08:38  | 수정 2014-07-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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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중인 강경준과 장신영의 공개 데이트 장면이 야구장에서 포착돼 화제다. 6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 도중 중계 카메라에는 관람석에 앉은 장신영과 강경준이 포착됐다. 특히 야구유니폼을 입은 두 사람은 옆에는 장신영의 아들로 보이는 남자 어린이가 함께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해 8월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한편, 방송인 최희와 파비앙이 같이 야구를 관람하는 모습도 카메라에 잡혔다.

같은 날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최희 파비앙의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최희는 트위터에 "원근법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얼굴 같으니라고. 야구를 모르는 파비앙에게 오늘은 내가 야구 전도사"라는 글과 함께 야구장에서 포착된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와 파비앙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촬영을 위해 야구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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