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경준-장신영, 야구장 달달 데이트 포착 ‘옆에 아이는?’
입력 2014-07-07 08:06 

강경준과 장신영이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해 8월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한 강경준, 장신영 커플이 장신영의 아들과 함께 야구장 나들이에 나서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장신영은 연인인 강경준과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나란히 차려입고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강경준의 옆에는 장신영의 아들은 삼성 라이온스 유니폼을 입고 있어 엄마와 다른 팀을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경준 장신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경준 장신영, 잘 어울려" "강경준 장신영, 진짜 훈남 케미 발산" "강경준 장신영, 전혀 돌싱같지 않아" "강경준 장신영, 아들이 잘 받아들이고 있구나" "강경준 장신영,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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