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출연 검토 중인 가운데 돋보이는 수영 민낯 셀카

내 생애 봄날 수영과 감우성 출연 긍정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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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에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감우성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가운데 수영의 민낯 셀카가 화제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SNS에 잠옷을 입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셀카에는 수영이 땡땡이 무늬 잠옷을 입고 한 눈을 찡긋한 채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 손을 크게 펴고 귀여운 포즈로 취하고 있다.

연애 중이라 그런지 한층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고, 민낯임에도 굴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