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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화상경마장 개장, 찬성 VS 반대…주민 투표로 실시 예정
입력 2014-07-06 17:53 
용산 화상경마장 개장 눈길

용산 화상경마장 개장 용산 화상경마장 개장

용산 화상경마장 개장이 화제다.

한국마사회 측은 용산 화상경마장 개장 여부에 대해 주민 투표를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말한 마사회 측 입장에 따르면 용산 화상경마장 개장에 대해 찬성하는 주민들도 많다.

이어 마사회가 학교 주변에 화상경마장을 설치한 것에 대해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용산 화상경마장 개방 반대 입장도 전했다.

또한 용산 화상경마장은 합법적 건물로 3개월 동안 시범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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