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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쉬징레이 열애설, 누리꾼 차가운 반응 “우리와 상관없다”
입력 2014-07-06 15:15 
크리스 쉬징레이
크리스 쉬징레이, 16살차 극복하고 핑크빛 사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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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신 크리스(우이판)이 중국의 감독 겸 배우 쉬징레이(서정뢰)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차갑다.

한 매체는 6일 크리스와 쉬징레이가 연인 사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쉬징레이가 크리스를 엑소 활동하고 있을 때부터 마음에 두고 유혹했다.

쉬징레이는 크리스가 SM을 나오는 과정에서도 도움을 줬으며, 두 사람의 연인 관계는 중국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졌다고.

또한 쉬징레이는 크리스의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는 뉘앙스의 글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크리스는 현재 쉬징레이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个地方只有我们知道)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한창이다.

크리스 쉬징레이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 쉬징레이 열애설 관심 없다” 크리스 쉬징레이 열애설..엑소 멤버들은 눈물까지 흘렸는데” 크리스 쉬징레이 열애설 우리와 상관 없어” 등의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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