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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 감우성-수영 출연 물망…환상의 케미 만들어질까
입력 2014-07-06 14:41 
내 생애 봄날
내 생애 봄날, 감우성 수영 캐스팅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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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감우성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화제다.

최근 수영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감우성의 소속사 클로버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와 통화에서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출연을 놓고 긍정적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출연을 확정하면 감우성은 2002년 ‘현정아 사랑해 이후 12년 만에 MBC 안방극장 컴백이며, 수영은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 데뷔다.

‘내 생애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장기 이식으로 새 심장을 얻은 여인이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고맙습니다 ‘보고 싶다의 이재동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히어로의 박지숙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내 생애 봄날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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