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영화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내 친구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최시원과 더우샤오(窦骁)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시원과 더우샤오는 자전거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만족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4일 최시원은 홍콩 영화 ‘파풍(破风)출연 소식을 전했다. ‘파풍은 자전거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펑위옌, 더우샤오 등이 출연하며, 최시원은 극 중 한국계 사이클 선수 지원 역을 맡았다.
한편 사진 속 최시원과 함께 있는 더우샤오는 영화 ‘진링의 13소녀, ‘위험한 관계등에 이어, 송혜교가 출연하는 ‘나는 여왕이다에도 출연하는 배우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최시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내 친구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최시원과 더우샤오(窦骁)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시원과 더우샤오는 자전거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만족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4일 최시원은 홍콩 영화 ‘파풍(破风)출연 소식을 전했다. ‘파풍은 자전거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펑위옌, 더우샤오 등이 출연하며, 최시원은 극 중 한국계 사이클 선수 지원 역을 맡았다.
한편 사진 속 최시원과 함께 있는 더우샤오는 영화 ‘진링의 13소녀, ‘위험한 관계등에 이어, 송혜교가 출연하는 ‘나는 여왕이다에도 출연하는 배우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