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 타오가 중국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타오는 6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 우리에게 기쁨과 감동을 준 ‘쾌락대본영(快乐大本营), 영원히 잊지 못할 거다. 우리에게 더 단단한 미래의 길을 열어줬다”라는 글과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엑소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은 엑소 형제들”, 사랑하자”라고 외치며 응원의 힘을 더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지난 5일 방송된 중국후난위성TV ‘쾌락대본영은 엑소 편으로 꾸며졌다. 방송에 앞서 ‘쾌락대본영은 공식 웨이보에 예고편을 공개했으며, 엑소M 웨이보에는 멤버들의 사진이 올라와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엑소-M 리더였던 크리스는 지난 5월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쾌락대본영은 크리스를 제외한 11명의 멤버로 녹화가 진행됐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타오는 6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 우리에게 기쁨과 감동을 준 ‘쾌락대본영(快乐大本营), 영원히 잊지 못할 거다. 우리에게 더 단단한 미래의 길을 열어줬다”라는 글과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엑소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은 엑소 형제들”, 사랑하자”라고 외치며 응원의 힘을 더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지난 5일 방송된 중국후난위성TV ‘쾌락대본영은 엑소 편으로 꾸며졌다. 방송에 앞서 ‘쾌락대본영은 공식 웨이보에 예고편을 공개했으며, 엑소M 웨이보에는 멤버들의 사진이 올라와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엑소-M 리더였던 크리스는 지난 5월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쾌락대본영은 크리스를 제외한 11명의 멤버로 녹화가 진행됐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