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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조우종, 브라질 현지에서 미션 도전 “1등 노린다”
입력 2014-07-06 00:07 
사진=인간의조건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인간의 조건 조우종이 브라질에서 미션에 나섰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나트륨 줄이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미션을 시작했지만 조우종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를 위해 현지로 떠난 상황. 그는 브라질에서 미션을 하게 됐다.

조우종은 샐러드를 먹으며 나트륨 줄이기에 동참했다. 그는 비록 내가 브라질에 있지만 1위를 할 것 같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인간의 조건은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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