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양팀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남은 3월 26일 인천전 승리(1-0) 이후 9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 종료 후 경남 송수영이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한편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수원 정성룡은 결장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경남은 3월 26일 인천전 승리(1-0) 이후 9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 종료 후 경남 송수영이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한편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수원 정성룡은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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