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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할재범 등장, 임재범 ‘고해’ 열창…놀라운 실력
입력 2014-07-05 19:19 
사진=스타킹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스타킹 해운대 임재범의 무대가 감동을 선사했다.

5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 ‘키워주세요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강호동은 해운대 임재범을 소개하기 전 이 분은 이미 SNS에서 유명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동영상 속 주인공은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했다. 그는 바로 ‘해운대 임재범 ‘할아버지 임재범으로 유명한 인물.

곧이어 스튜디오에 등장한 그는 ‘고해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그는 18살 때부터 길거리 공연을 했다”고 밝혔다. 본명은 김대완으로 올해 48살이다.

그의 노래를 들은 전문가들은 건강한 목소리는 아니다. 이 목소리는 한이 서린 목소리다. 노래로 만들어진 목소리”라고 평가했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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