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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정준하, 타이어 빠지는 ‘대형사고’…하마터면 큰 일 날 뻔
입력 2014-07-05 19:13 
사진=무한도전 방송 캡처
[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정준하가 타이어까지 빠지는 대형사고를 당했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국내 유일 도심 레이스 KSF에 참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노홍철이 새로운 출전 선수로 합류해 정준하, 유재석, 노홍철, 하하는 KSF에 출전하기 위해 연습을 거듭했다.

이중 정준하는 유재석과 대결을 벌이다가 급한 마음에 실수를 연발해 큰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정준하가 운전하던 차량은 사고로 타이어까지 빠져 위험천만한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정준하는 이 만한 게 천만다행이다”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이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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