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청춘불패 G7 멤버들이 효민의 솔로를 응원했다.
효민은 5일 트위터에 정말 오랜만에 뭉친 청춘불패 식구들! 첫 솔로데뷔 축하한다고 케이크에 응원까지 해줬다. 추억얘기로 가득했던 오늘 또한 추억이 되겠지? 행복하다. 다음엔 태우 오빠, 신영 언니, 현아도 같이 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춘불패 G7 멤버인 효민을 비롯해 써니 구하라 나르샤 한선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효민 ‘나이스바디 활동을 응원하며 각각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들은 지난 2010년 종영한 KBS2 ‘청춘불패 시즌 1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청춘불패 G7, 다 예쁘다” 청춘불패 G7, 화기애애하네” 청춘불패 G7, 정말 친해보여” 청춘불패 G7, 훈훈하다” 청춘불패 G7, 오랜만에 모였네” 청춘불패 G7, 다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