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터스포츠계의 사관학교로 평가받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5일 오후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유재석은 2분22초639로 최하위인 24위를 기록했다. 유재석은 당초 '무한도전' 팀에서 '유마허'로 불리며 연습 때 가장 뛰어난 실력을 보여줘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이날 본 경기 도중 차량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은 5일, 6일 양일간 인천 송도 도심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시티레이스로 '무한도전' 자체선발전을 통해 결정된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가 아마추어 클래스와 세미프로 클래스에 나눠 출전하게 된다.
[MBN스타(인천 송도)=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이날 유재석은 2분22초639로 최하위인 24위를 기록했다. 유재석은 당초 '무한도전' 팀에서 '유마허'로 불리며 연습 때 가장 뛰어난 실력을 보여줘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이날 본 경기 도중 차량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은 5일, 6일 양일간 인천 송도 도심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시티레이스로 '무한도전' 자체선발전을 통해 결정된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가 아마추어 클래스와 세미프로 클래스에 나눠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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