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G7, 구하라·유리·한선화, 근데 표정들이…'이건 뭐 대박!'

청춘불패 G7, 구하라·유리·한선화, 근데 표정들이…'이건 뭐 대박!'

'청춘불패 G7'

'청춘불패'의 G7 멤버들이 의리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효민은 5일 자신이 트위터에 "정말 오랜만에 뭉친 '청춘불패' 식구들! 첫 솔로데뷔 축하한다고 케이크에 응원까지 해줬다. 추억 얘기로 가득했던 오늘 또한 추억이 되겠지? 행복하다. 다음엔 태우오빠 신영언니 현아도 같이 보길. 글씨는 르샤언니가 예쁘게.. G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청춘불패' 감독, 스태프들과 G7멤버 나르샤, 유리, 써니, 구하라, 한선화가 미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4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효민의 '나이스바디(NICE BODY)' 활동을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변함없는 친분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효민은 첫 솔로 데뷔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청춘불패 G7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춘불패 G7, 의리있네" "청춘불패 G7, 보기좋다" "청춘불패 G7, 효민은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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