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대리인인 박형준 의원은 한나라당 경선룰과 관련해 '8월, 20만명'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어제 강재섭 대표와 이 전 시장이 만난 걸로 알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당의 화합과 단결인 만큼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이어 이제는 의제를 도덕성에서 정책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남북, 부동산, 교육 문제 등에 대해 하나하나 정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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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어제 강재섭 대표와 이 전 시장이 만난 걸로 알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당의 화합과 단결인 만큼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이어 이제는 의제를 도덕성에서 정책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남북, 부동산, 교육 문제 등에 대해 하나하나 정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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