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용산구 주택 화재…200만 원 피해
입력 2014-07-05 01:23 
어제(4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용산구의 2층짜리 주택 아래층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와 세탁기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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