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댄싱9 김경일과 전나래가 서로를 향한 배려를 보였다.
4일 방송된 tvN·Mnet ‘댄싱9 시즌2(이하 ‘댄싱9)에서 지옥의 전지 훈련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일과 전나래는 함께 커플미션에 나서게 됐다. 그러나 김경일은 연습실에 보이지 않았고 전나래 홀로 남아있었다.
김경일은 다른 팀의 연습을 도와주고 있었다. 전나래가 알면 서운해할법한 상황. 그러나 사연이 있었다.
전나래의 부상 때문에 쉴 시간을 주기 위해 부러 자리를 피한 것. 두 사람은 이처럼 서로를 향한 배려 속에서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커플미션에서 결국 커트라인 IN에 성공했다.
한편,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댄싱9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4일 방송된 tvN·Mnet ‘댄싱9 시즌2(이하 ‘댄싱9)에서 지옥의 전지 훈련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일과 전나래는 함께 커플미션에 나서게 됐다. 그러나 김경일은 연습실에 보이지 않았고 전나래 홀로 남아있었다.
김경일은 다른 팀의 연습을 도와주고 있었다. 전나래가 알면 서운해할법한 상황. 그러나 사연이 있었다.
전나래의 부상 때문에 쉴 시간을 주기 위해 부러 자리를 피한 것. 두 사람은 이처럼 서로를 향한 배려 속에서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커플미션에서 결국 커트라인 IN에 성공했다.
한편,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댄싱9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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