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나지완의 배트사랑 `케이스에 넣고 애지중지` [MK포토]
입력 2014-07-04 16:31 
4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질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KIA 나지완이 케이스에 보관한 배트를 꺼내고 있다.
한편 5연승을 달리고 있는 넥센은 KIA를 상대로 6연승을 노리고 있고 KIA 역시 전날 광주 두산전에서 양현종의 호투로 승리한 상승세를 몰아 연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