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해진 ‘닥터이방인’ 스태프도 놀라게 한 우월 비주얼
입력 2014-07-04 16:08 
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박해진이 우월한 키를 과시하며 ‘닥터 이방인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촬영에 한창인 박해진의 숨은 사진들을 4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사 가운이 아닌 완벽한 정장 모양새를 뽐내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블랙으로 한껏 멋을 낸 박해진은 우월한 키와 조각 같은 비주얼로 촬영장을 정복했다.

특히 박해진의 놀라운 정장 모양새에 경이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8일 종영을 앞둔 ‘닥터 이방인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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