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호텔킹 이동욱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드라마 촬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동욱은 4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기자간담회에서 종영 이후 차기작과 관련된 질문에 당분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촬영에 집중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품 선택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생방의 느낌으로 촬영을 한 지가 꽤 됐다. 체력적으로 많이 바닥을 보이고 있고 정신적으로 지쳐있어 당분간은 쉬지 않을까 싶다”며 생방송처럼 진행되는 촬영 현실에 대해 토로했다.
이다해는 종영 이후 한 달 반 동안 국내에 없을 것 같다. 충전 좀 하고 올 것”이라며 차기작으로 보고 있는 것은 영화다. 제 개인적인 바람은 ‘호텔킹 종영하면 해외활동을 한 번 더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텔킹은 어머니와 자신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한을 품은 차재완이라는 남자가 냉철하고 빈틈없는 호텔리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이동욱은 4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기자간담회에서 종영 이후 차기작과 관련된 질문에 당분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촬영에 집중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품 선택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생방의 느낌으로 촬영을 한 지가 꽤 됐다. 체력적으로 많이 바닥을 보이고 있고 정신적으로 지쳐있어 당분간은 쉬지 않을까 싶다”며 생방송처럼 진행되는 촬영 현실에 대해 토로했다.
이다해는 종영 이후 한 달 반 동안 국내에 없을 것 같다. 충전 좀 하고 올 것”이라며 차기작으로 보고 있는 것은 영화다. 제 개인적인 바람은 ‘호텔킹 종영하면 해외활동을 한 번 더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텔킹은 어머니와 자신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한을 품은 차재완이라는 남자가 냉철하고 빈틈없는 호텔리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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