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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불끈 쥐는 유지니 보차드 [MK포토]
입력 2014-07-04 14:06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앤드 코로케 클럽에서 2014 윙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신 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캐나다 유지니 보차드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윙블던 대회는 세계 최고의 역사를 지닌 테니스대회로 전영(全英) 오픈 테니스선수권 대회이다.
프랑스오픈, 호주오픈, US오픈과 함께 테니스 그랜드 슬램 경기 중의 하나이다.

사진(영국 런던)=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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