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배우 진세연이 중국을 방문했다.
진세연은 지난 5월 중화권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시계브랜드 줄리어스(JULIUS)와 함께 지난주 열린 중국 심천 세계 시계박람회에 초청돼 중국을 방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중국에서 진세연을 취재하기 위해 모인 취재진과 팬들로 인해 예정에 없던 경찰까지 출동해 진세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세연이 줄리어스 전속 모델로 본격적으로 중화권 광고계에 진출해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 할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진세연이 여주인공으로 출연중인 SBS 월화미니시리즈 '닥터 이방인' 18회는 TNmS 수도권 기준 12.8%, 전국 기준 11.5%를 기록, 닐슨코리아 역시 수도권 기준 11.2%, 전국 기준 10.1%를 기록하며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동 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진세연은 지난 5월 중화권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시계브랜드 줄리어스(JULIUS)와 함께 지난주 열린 중국 심천 세계 시계박람회에 초청돼 중국을 방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중국에서 진세연을 취재하기 위해 모인 취재진과 팬들로 인해 예정에 없던 경찰까지 출동해 진세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세연이 줄리어스 전속 모델로 본격적으로 중화권 광고계에 진출해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 할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진세연이 여주인공으로 출연중인 SBS 월화미니시리즈 '닥터 이방인' 18회는 TNmS 수도권 기준 12.8%, 전국 기준 11.5%를 기록, 닐슨코리아 역시 수도권 기준 11.2%, 전국 기준 10.1%를 기록하며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동 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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