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제주도 호텔분양업계 최초 10년간 14.5% 임대수익 확정보장!
입력 2014-07-04 12:57 
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은 제주도가 중국인 자본이 대거 몰리는 등 부동산 가치가 날로 치솟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수익형부동산의 대표격인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수익률 하락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동안, 넘치는 중국관광객과 한류바람을 탄 제주도 호텔시장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호텔투자는 위탁사와 계약을 하는 순간 임차인과 갈등이 없고 매달 안정적으로 일정한 수익을 보장받는 장점이 크다. 특히 제주도의 꾸준한 숙박수요는 위탁운영의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어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도 많은 업체들이 분양 물량을 쏟아내고 있지만 제주도 신도심 생활권으로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노형동 일대가 218m 최고층 랜드마크 빌딩인 드림타워 개발계획(예정)까지 있어 제주투자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곳에 드림타워가 들어서면 초대형 프로젝트의 개발 프리미엄은 물론, 카지노와 연계된 대규모 중국인 VIP 관광수요까지 선점할 수 있어 제주도내 어떤 지역보다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노형동은 제주의 관문 제주공항과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최상의 접근성을 자랑하며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명소인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예정)이 인접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글로벌 투자와 관광의 중심, 노형동에 호텔분양을 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노형동 930-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호텔위드제주'는 지하 2층~지상 19층 295실, 전용면적 24.05㎡~47.95㎡ 규모로 드림타워 바로 옆에 위치한다.
투자 및 수익조건이 뛰어나며 안정적이다. 호텔위드제주 관계자는 5천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고 실투자금대비 최고 14.5%를 보장하며 계약자와 10년간 임대계약을 체결과 임대보증 지급보증서를 발급한다면서 선착순 분양이므로 자세한 안내를 받은 후 방문예약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호텔위드제주의 모델하우스는 교대역에 위치했다. 방문 전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순으로 호실지정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1566-2531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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