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파스퇴르연구소 판교로 이전
입력 2007-03-16 11:22  | 수정 2007-03-16 11:22
세계적 생명공학 연구기관인 프랑스 파스퇴르의 한국연구소가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로 이전합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오늘(16일) 판교테크노밸리 건설현장에서 연구소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4천321평 부지에 지상 7층, 연면적 4천534평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09년 상반기 문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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