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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은 언제나 즐거워`…웃음 가득한 야구장[MK화보]
입력 2014-07-04 11:14  | 수정 2014-07-04 16:44
경기가 잘 풀리면 신이 난다. 이기면 재밌고 즐겁다. 거기에 연승을 달리는 팀들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반대인 날도 있겠지만 일주일에 6일, 매일 벌어지는 야구장에는 웃음과 환호, 감동이 함께한다.
5연승을 이룬 넥센 선수들은 활기가 넘쳤다. 야구장 곳곳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넥센은 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10-9로 승리했다. 반면 이날 패한 롯데는 넥센과의 주중 3연전을 스윕당하며 씁쓸하게 부산으로 돌아갔다.

야구장의 꽃 치어리더가 빠질 수 없다. 아리따운 치어리더들은 신나는 음악과 동작으로 야구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LG 선수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만발했다.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LG가 5-4로 극적인 재역전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첫 4연승과 스윕시리즈를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우규민의 5⅔이닝 1실점 호투와 타선의 폭발로 이태양이 선발로 나선 한화에 짜릿한 재역전승을 따냈다. 박용택과 이병규(7번), 손주인이 3안타를 폭발시켰고, 마무리 봉중근이 불펜의 자존심을 지켰다.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사진=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목동)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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