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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과거부터 남다른 비주얼?…우월한 기럭지+탄력 몸매 자랑
입력 2014-07-04 10:56 
설현
설현, 우월한 기럭지 자랑

설현 설현

설현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이 지난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서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길고 우월한 기럭지에 군살 하나 없는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설현은 연예인 포스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사진 속 설현은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지만,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스마트교복모델 대상을 수상한 설현은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2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AOA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주연을 거쳐 영화 ‘강남블루스에 배우 이민호 동생 역으로 캐스팅돼 연기활동을 병행 중이다.

설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현 몸매 대박” 저게 설현 중3 때라고?” 설현 연예인 포스 작렬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현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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