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남궁민이 남다른 애정포인트를 자랑했다.
오는 5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남궁민이 홍진영의 금니를 보고 귀엽고 섹시하다”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하고 100일을 맞이해 부부텃밭을 가꾸기로 한 남궁민과 홍진영 부부는 농장을 가기도 전에 ‘입을 옷을 두고 티격태격했다. 남궁민이 무릎이 훤히 드러나는 바지를 입고 텃밭을 가려고 했던 것이다.
이에 홍진영은 누가 밭일을 하러가는데 반바지를 입나, 그러다 똥독 오른다”며 평소 집에서 자주 입던 화려한 냉장고 바지를 입으라고 권유해 남궁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주말농장을 찾아 부부텃밭을 가꾼 남궁민과 홍진영 부부는 열심히 밭일을 한 뒤, 꿀맛 같은 새참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원한 수박을 사이좋게 나눠먹던 남궁민은 홍진영을 한참 바라보더니 어금니에 금니를 했네? 엄청 귀엽다”고 말하며 한 번 더 보여줄 것을 부탁했고, 이에 홍진영은 왜 또 그러냐! 놀리는 거냐”고 울컥하며 부끄러워했다.
앞서 남궁민은 지난 사이판 신혼여행에서 홍진영의 팔뚝에 난 털을 보고 귀여워서 세워보고 싶다”고 말해 홍진영에게 굴욕을 맛보게 했었다. 이번에도 홍진영의 금니를 좋아하며 다소 독특한 곳에 매력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남궁민 홍진영 부부의 100일 기념 부부텃밭 가꾸기 이야기는 오는 5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공개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오는 5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남궁민이 홍진영의 금니를 보고 귀엽고 섹시하다”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하고 100일을 맞이해 부부텃밭을 가꾸기로 한 남궁민과 홍진영 부부는 농장을 가기도 전에 ‘입을 옷을 두고 티격태격했다. 남궁민이 무릎이 훤히 드러나는 바지를 입고 텃밭을 가려고 했던 것이다.
이에 홍진영은 누가 밭일을 하러가는데 반바지를 입나, 그러다 똥독 오른다”며 평소 집에서 자주 입던 화려한 냉장고 바지를 입으라고 권유해 남궁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주말농장을 찾아 부부텃밭을 가꾼 남궁민과 홍진영 부부는 열심히 밭일을 한 뒤, 꿀맛 같은 새참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원한 수박을 사이좋게 나눠먹던 남궁민은 홍진영을 한참 바라보더니 어금니에 금니를 했네? 엄청 귀엽다”고 말하며 한 번 더 보여줄 것을 부탁했고, 이에 홍진영은 왜 또 그러냐! 놀리는 거냐”고 울컥하며 부끄러워했다.
앞서 남궁민은 지난 사이판 신혼여행에서 홍진영의 팔뚝에 난 털을 보고 귀여워서 세워보고 싶다”고 말해 홍진영에게 굴욕을 맛보게 했었다. 이번에도 홍진영의 금니를 좋아하며 다소 독특한 곳에 매력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남궁민 홍진영 부부의 100일 기념 부부텃밭 가꾸기 이야기는 오는 5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공개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