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1029만4702명이 선택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엘사 역에 할리우드 배우 조지나 헤이그가 낙점됐다.
지난 3일 미국의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프린지로 활약했던 조지나 헤이그는 ‘겨울왕국 실사판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엘사 역을 맡게 됐다.
특히 ‘원스 어폰 어 타임 관계자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을 엘사 역 배우로 고민해왔다고.
조지나 헤이그 외에도 엘사 동생 안나 역에는 엘리자베스 라일이, 크리스토프 역에는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선정됐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지난 3일 미국의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프린지로 활약했던 조지나 헤이그는 ‘겨울왕국 실사판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엘사 역을 맡게 됐다.
특히 ‘원스 어폰 어 타임 관계자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을 엘사 역 배우로 고민해왔다고.
조지나 헤이그 외에도 엘사 동생 안나 역에는 엘리자베스 라일이, 크리스토프 역에는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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