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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한여름밤의 꿀’로 솔로 가능성 기대
입력 2014-07-04 10:41 
사진 제공=플래디스
[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레이나가 ‘한여름밤의 꿀 활동 후 솔로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여름밤의 꿀은 지난달 12일 음원이 공개된 후 3주 만에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산이와 레이나는 지난주 방송활동을 마감 했음에도 지난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온라인 음원 사이트의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레이나는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면서 이번 ‘한여름밤의 꿀을 통해 솔로로서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에 의하면 ‘한여름밤의 꿀이 공개 된 이후 대중들은 ‘꿀성대, ‘꿀목소리 등으로 레이나의 달콤한 목소리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여름밤의 꿀 활동을 마친 레이나는 다음 앨범 준비를 위해 휴식기에 들어간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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