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왕세손 부부 윔블던 관람 사진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과거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단아한 모습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6우러 18일 Bletchley Park을 방문한 케이트 미들턴의 모습을 포착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왕세자비답게 단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이트 미들턴은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지난 7월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앤디 머레이(영국)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의 경기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6우러 18일 Bletchley Park을 방문한 케이트 미들턴의 모습을 포착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왕세자비답게 단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이트 미들턴은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지난 7월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앤디 머레이(영국)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의 경기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