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가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뉴욕에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큼직한 꽃무늬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회색 가방과 갈색 벨트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옷에 생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흰 피부에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며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는 8월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지난 2일(현지시각)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뉴욕에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큼직한 꽃무늬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회색 가방과 갈색 벨트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옷에 생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흰 피부에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며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는 8월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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