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이니지가 ‘아이스 베이비(ICE BABY)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 명지가 팀에서 탈퇴해 연기자로 거듭난다.
타이니지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은 지난달 27일 명지가 타이니지 그룹을 탈퇴한다”고 밝혔다. 이에 4인조였던 타이니지는 도희, 제이민, 민 3인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소속사는 아역 시절부터 CF 활동 등을 해왔던 명지가 연기에 열정을 갖고 있고, 회사와 타이니지 멤버들도 본인의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명지는 앞으로 소속사 지원 아래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편 타이니지는 2일 ‘쇼챔피언을 통해 ‘아이스 베이비(ICE BABY) 컴백 무대를 가졌다.
타이니지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은 지난달 27일 명지가 타이니지 그룹을 탈퇴한다”고 밝혔다. 이에 4인조였던 타이니지는 도희, 제이민, 민 3인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소속사는 아역 시절부터 CF 활동 등을 해왔던 명지가 연기에 열정을 갖고 있고, 회사와 타이니지 멤버들도 본인의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명지는 앞으로 소속사 지원 아래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편 타이니지는 2일 ‘쇼챔피언을 통해 ‘아이스 베이비(ICE BABY) 컴백 무대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