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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관중석에서도 글러브와 공 손에 꼭 쥐고` [MK포토]
입력 2014-07-03 19:22 
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개그우먼 허민이 시구를 하고 이동윤이 시타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허민이 시구 후 글러브를 낀 채 야구공을 손에 꼭 쥐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한편 3연승을 달리고 있는 LG는 한화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4연패의 한화는 연패탈출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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