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황제를 위하여(감독 박상준) 속 배우 이민기와 이태임의 베드신이 유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상에 ‘황제를 위하여 이민기 이태임의 베드신만을 편집해 제작한 영상이 떠돌고 있다. 이는 엄밀히 말하면 불법 유통된 것이다.
이에 ‘황제를 위하여 측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공식적인 날짜로 1일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석사이트가 아닌 비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해당 영상이 돌고 있다. 현재 해당 자료를 수집 중이고 캡처도 해서 법무팀에 넘긴 상태다”라며 19금 영상은 어쩔 수 없겠지만, 이태임의 노출이 담긴 움짤(움직이는 짤방의 줄임말)은 법적 조치가 가능하다. 이건 예고편에도 담지 않은 부분인데 유포됐다”라고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영상이 유출됐다고 IPTV 서비스를 멈추진 않을 것이다. 실시간으로 모든 자료를 수집해 법무부에 넘길 것이다. 또한 삭제 요청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일 ‘황제를 위하여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최근 각종 온라인상에 ‘황제를 위하여 이민기 이태임의 베드신만을 편집해 제작한 영상이 떠돌고 있다. 이는 엄밀히 말하면 불법 유통된 것이다.
이에 ‘황제를 위하여 측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공식적인 날짜로 1일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석사이트가 아닌 비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해당 영상이 돌고 있다. 현재 해당 자료를 수집 중이고 캡처도 해서 법무팀에 넘긴 상태다”라며 19금 영상은 어쩔 수 없겠지만, 이태임의 노출이 담긴 움짤(움직이는 짤방의 줄임말)은 법적 조치가 가능하다. 이건 예고편에도 담지 않은 부분인데 유포됐다”라고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영상이 유출됐다고 IPTV 서비스를 멈추진 않을 것이다. 실시간으로 모든 자료를 수집해 법무부에 넘길 것이다. 또한 삭제 요청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일 ‘황제를 위하여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