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폭풍성장, "쑥스럽지만 기분은 좋았다"…무슨 일인가 봤더니 '헉!'
'정다빈 폭풍성장'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한 아역배우 정다빈이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셀카를 올린데 이어 지난 2일 정다빈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 주 회사 간 날 찍은 사진. 여신 포스가 느껴진다고 하셔서 쑥스러웠지만 기분 완전 좋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정다빈은 핑크계열 원피스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다빈은 지난 2003년 네 살 때 '베스킨라빈스 31' 아이스크림 CF로 데뷔했으며, 최근 장현성과 최정원 주연의 영화 '사랑이 이긴다'에 출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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