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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녹음실, 청초한 무결점 민낯에 여성 누리꾼 질투
입력 2014-07-03 15:47 
스테파니 녹음실
스테파니 녹음실, 8월 컴백 앞두고 근황 공개

스테파니 녹음실, 스테파니 녹음실

그룹 천상지희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이 여성 누리꾼들의 질투를 자아냈다.

스테파니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곡 녹음 중.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녹음실에서 민낯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스테파니는 최근 걸그룹 와썹, 래퍼 파로가 소속돼 있는 마피아 레코드와 제휴를 맺은 상태다.

마피아 레코드 관계자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완성도 높은 곡과 함께 솔로로 재도약하는 스테파니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테파니 녹음실, 미모는 여전하다.” 스테파니 녹음실, 신곡 기대된다.” 스테파니 녹음실, 드디어 나오는 구나.” 스테파니 녹음실, 민낯이 이 정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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