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엑소를 탈퇴하고 중국 영화 출연 중인 우이판(吴亦凡·크리스)이 당구를 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일 쉬징레이(서정뢰·徐静蕾) 감독는 웨이보에 그가 슈퍼 프로페셔널 플레이어라고 말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이판이 당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셔츠를 입은 우이판은 당구공을 강하게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앞서 지난달 23일 쉬징레이 감독은 웨이보를 통해 우이판이 자신의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个地方只有我们知道)에 출연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편, 우이판은 지난 5월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지난 2일 쉬징레이(서정뢰·徐静蕾) 감독는 웨이보에 그가 슈퍼 프로페셔널 플레이어라고 말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이판이 당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셔츠를 입은 우이판은 당구공을 강하게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앞서 지난달 23일 쉬징레이 감독은 웨이보를 통해 우이판이 자신의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个地方只有我们知道)에 출연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편, 우이판은 지난 5월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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