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다빈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정다빈은 지난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주 회사간 날 찍은 사진. 여신 포스가 느껴진다 하셔서 쑥스러웠지만 기분 완전 좋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미모의 정다빈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4살이었던 2003년,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던 때와는 달리 성숙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다빈은 지난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주 회사간 날 찍은 사진. 여신 포스가 느껴진다 하셔서 쑥스러웠지만 기분 완전 좋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미모의 정다빈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4살이었던 2003년,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던 때와는 달리 성숙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