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4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걸그룹 ‘EXID의 정화(19), 하니(22)를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5인조 걸그룹 ‘EXID의 정화가 마운드에 오르며, 하니가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2012년 디지털 싱글앨범 ‘holla로 데뷔한 걸그룹 ‘EXID는 최근 컴백 앨범준비에 박차를 가하다.
[jcan1231@maekyung.com]
5인조 걸그룹 ‘EXID의 정화가 마운드에 오르며, 하니가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2012년 디지털 싱글앨범 ‘holla로 데뷔한 걸그룹 ‘EXID는 최근 컴백 앨범준비에 박차를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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