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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용준형-팬텀 한해, 모세 위해 ‘의기투합’
입력 2014-07-03 11:39 
사진=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
[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비스트의 용준형과 팬텀의 한해가 모세를 위해 응원 영상을 보냈다.

3일 오전 KW엔터테인먼트는 모세의 컴백을 축하하는 용준형과 한해의 모습이 담겨있는 영상은 지난 2일 공개된 후 각종 영상사이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슈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 속 용준형과 한해는 대선배님의 곡에 같이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5년 만에 컴백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무대에서 예전의 그 멋진 모습 보여주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음원을 공개한 모세의 신곡 ‘마주치지 말자는 양요섭의 ‘카페인, 비스트의 ‘괜찮겠니, ‘이젠 아니야 등 많은 곡을 프로듀싱 한 용준형과 작곡가 김태주가 맡았고, 한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모세의 신곡 ‘마주치지 말자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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