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서현진 MBC 아나운서가 사의를 표명했다.
MBC 관계자는 3일 오전 MBN스타와 통화에서 서 아나운서가 어제(2일) 아나운서국에 퇴사 의사를 밝힌 것이 맞다”며 사의를 표명한 이유는 개인적인 사유이기 때문에 확실히 알지는 못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나운서국에서 서 아나운서가 맡았던 프로그램의 후임 진행자 물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4년 MBC에 입사한 서 아나운서는 ‘굿모닝 FM 서현진입니다 ‘불만제로 ‘원더풀 라이프 등을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최근까지 ‘MBC 파워 매거진 ‘생방송 원더풀 금요일 등을 맡아왔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C 관계자는 3일 오전 MBN스타와 통화에서 서 아나운서가 어제(2일) 아나운서국에 퇴사 의사를 밝힌 것이 맞다”며 사의를 표명한 이유는 개인적인 사유이기 때문에 확실히 알지는 못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나운서국에서 서 아나운서가 맡았던 프로그램의 후임 진행자 물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4년 MBC에 입사한 서 아나운서는 ‘굿모닝 FM 서현진입니다 ‘불만제로 ‘원더풀 라이프 등을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최근까지 ‘MBC 파워 매거진 ‘생방송 원더풀 금요일 등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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