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윤민수-윤후 부자, 산뜻한 의상 입고 ‘활기차게’
입력 2014-07-03 11:01 
사진제공=MLB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윤민수 가족이 여름을 맞이해 산뜻한 화보 촬영에 나섰다.

윤민수와 그의 아내 김민지, 아들 윤후는 최근 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를 통해 ‘2014 메이저리그 올스타게임을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윤민수와 윤후 부자는 현재 MBC ‘일밤-아빠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 여기에 빼어난 미모의 아내 김민지까지 ‘MLB ALL-STAR GAME'(엠엘비 올스타 게임을 알리기 위해 동참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들 가족은 패셔너블한 느낌의 패밀리 룩을 선보였다. 티셔츠, 팬츠, 스커츠와 같은 기본 아이템을 통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해냈다. 특히 나들이와 같은 야외 활동에도 제격인 실용적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세계 야구팬들의 축제이며 최고의 메이저리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2014 MLB 올스타게임은 미네소타 트윈스홈구장인타겟 필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코리안 빅리거 류현진과 추신수 선수가 올스타 선수로 선정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