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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폭풍성장, 11년 전 아이스크림 소녀 맞아?
입력 2014-07-03 10:11 
정다빈 폭풍성장
정다빈 폭풍성장, 훈훈한 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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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정다빈이 폭풍성장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다빈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회사에 들렀는데 귀여운 야옹이가…일본에서 온 야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다빈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의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2003년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광고로 데뷔한 정다빈은 2005년 MBC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를 시작으로, SBS ‘인생은 아름다워(2010), SBS 뿌리깊은 나무‘(2011)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해 왔다.

최근에는 장현성 최정원 주연의 영화 ‘사랑이 이긴다에 합류했다. 정다빈은 장현성과 최정원의 딸 수아(오유진 분)의 절친 소원 역을 연기한다.

정다빈 폭풍성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다빈 폭풍성장, 진짜 예뻐졌다." "정다빈 폭풍성장, 외모는 여전하네." "정다빈 폭풍성장, 폭풍성장의 바른 예다." "정다빈 폭풍성장, 잘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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