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다빈 폭풍성장, 언제 이렇게 컸어? ‘여성미 물씬’
입력 2014-07-03 10: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아역배우 정다빈이 폭풍성장한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정다빈은 미니홈피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다빈은 고양이 인형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다빈은 지난 2003년 아이스크림 CF로 데뷔해 MBC ‘원더풀 라이프, SBS ‘인생은 아름다워 ‘뿌리 깊은 나무 등 아역으로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 최근 영화 ‘사랑이 이긴다에 합류한 정다빈은 장현성 최정원의 딸 수아(오유진 분)의 절친 소원 역을 연기한다.
누리꾼들은 정다빈 폭풍성장, 언제 이렇게 컸지?” 정다빈 폭풍성장, 꾸준히 활동했구나” 정다빈 폭풍성장, 훈훈하다” 정다빈 폭풍성장, 잘 컸네” 정다빈 폭풍성장, 여전히 깜찍하다” 정다빈 폭풍성장, 인형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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