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소형 발전기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2.13 합의에 따른 초기단계 상응조치에 동참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베이징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경제·에너지 협력 실무그룹 회의에서 미국은 중유 5만t 상당의 초기 대북 상응조치에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측이 제공하는 발전기는 대략 2백만달러 정도에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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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경제·에너지 협력 실무그룹 회의에서 미국은 중유 5만t 상당의 초기 대북 상응조치에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측이 제공하는 발전기는 대략 2백만달러 정도에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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